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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기준 추가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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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기준 추가

–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도서 선정으로 읽는 재미 선사


 

(사)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는 지난 4월 10일(수) 출협 4층 회의실에서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보급 사업 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존 심사기준에서 하나의 조항을 추가했다. 이는 청소년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주는 도서를 선정해 독서에 대한 재미를 느끼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어떻게 하면 책에 가까워질 수 있을지 고민한 결과이다.

출협과 (재)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은 1984년부터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보급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청소년 교양도서의 저술 의욕 고취 및 출판을 장려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 정착과 출판문화의 향상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앞으로도 출협은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보급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독서문화 정착에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에 대한 현재 기준과 추가 내용은 아래와 같다.

 

. 현재 선정기준

1) 일반 심사기준

(가) 청소년의 교양 및 정서함양에 적합한 도서를 선정

(나) 건전한 도덕관과 가치관 확립에 적합한 도서를 선정

(다) 창의성, 논리성을 높이고, 탐구심이나 지적 호기심을 고취하는 도서를 선정

(라) 사회 윤리 및 미풍양속에 위배되는 도서는 제외

(마)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내용을 포함하는 도서는 제외

2) 국내 작가의 저술의욕 고취를 위해 번역도서 선정 비율을 분기별 선정종수의 20% 이내로 제한할 수 있다.

3) 다음과 같은 경우는 결격으로 처리한다.

(가) 기본 심사 기준의 3영역 중 하나라도 위반한 도서

(나) 심사위원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도서

. 추가 내용

1) 청소년에게 ‘책’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주는 도서를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