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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종도서 선정∙구입 지원 사업 안내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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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종도서 선정구입 지원 사업 안내

1.2019 세종도서 선정·구입 지원 사업」 관련 내용을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2.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bookapply.kpipa.or.kr/front/main.do)에 사업 공모와 함께 ‘2019 세종도서 선정·구입 지원 사업 운영위원회명의의 안내문이 공지되어 있습니다.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가 세종도서 사업 개선을 위한 노력을 했다는 주장을 담고 있습니다.

3. 세종도서 사업 제도 개선은 박근혜 정권 당시 문제가 됐던 출판계 블랙리스트 사태와 관련된 개선 권고와 사회적 합의에 따라 이행되어야할 출판계의 중요한 가지 이슈중 하나입니다. 번째는 세종도서사업 제도개선이며 번째는 간행물윤리위원회 폐지입니다. 첫 번째 세종도서사업 개선과 관련하여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세종도서 선정·구입 지원 사업」에 정부와 독립적인 운영위를 설치할 것을 주장하였고, 출판계의 참여를 당연직으로 제안하여 관철시켰습니다책과 출판에 대한 가치 판단 문제에 있어서 정부 권력으로부터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보하는데 진일보한 진전을 이룬 것입니다.

4. 대한출판문화협회한국학술출판협회한국과학기술협회 단체는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이번 운영위에 위원을 추천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문체부가 지난 해 말세종도서사업 개선 TF’와 범 출판계의 최종 합의 내용을 일부만 수용하였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여 문체부 안을 일방적으로 통과시켰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 속에서 개선안의 취지는 무시되고 협치는 실종되었습니다.

5. 또 하나의 쟁점인 간행물윤리위원회의 폐지와 관련하여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6 27 여성계청소년단체와 함께 간행물윤리위원회를 폐지하고민간 주도의 (가칭)출판물자율심의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공동으로 제안하였습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 여성계(한국여성단체연합), 청소년단체(탁틴내일)의 공동 제안에 대해 문체부는 아직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6. 2019 세종도서 선정·구입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경과보고를 드리는 것은 블랙리스트 이후의 과제가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점을 알릴 의무가 협회에 있기 때문입니다.

7. 제도 개선 과정의 파행과는 별개로, 우리 협회는 「2019 세종도서 선정·구입 지원 사업」에 회원사들이 참여하여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사업 공고문을 첨부하오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회원사의 안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윤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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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부문 공고문http://www.kpipa.or.kr/info/newsView.do?board_id=1&article_id=93591

– 교양부문 공고문http://www.kpipa.or.kr/info/newsView.do?board_id=1&article_id=93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