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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타이베이국제도서전 연기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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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국제도서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연기

 

타이완 문화부 및 도서전 측, 57()~12()로 연기

출협, 주최측과 후속조치 논의 예정

 

당초 2월 4일(화)부터 9일(일)까지 개최 예정이던 제28회 타이베이국제도서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연기되었다. 타이완 문화부와 타이베이국제도서전 주최측(財團法人台北書展基金會 )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타이베이국제도서전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1월 30일(목) 오후 대한출판문화협회에 통보해 왔다. 연기된 도서전은 57()~12()에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장소 동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타이완 문화부와 도서전측은, 현재 타이완 보건복지부는 이런 종류의 행사나 회합을 금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출판계의 여론을 수렴하여 “도서전의 효과와 수준을 유지하고 참가자들에게 더 나은 도서전을 제공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혀왔다. 도서전 관람객의 숫자가 줄어들 것이 분명하고, 도서전의 특별 섹션인 어린이 구역에 어린이들을 부모가 데려오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외 출판사나 저자들 역시 개별적으로 참가를 취소해 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타이완 문화부와 도서전측은 참가사와 독자의 권리 및 이해관계를 보호하기 위해 TF팀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출협은 타이베이국제도서전 주최측 및 한국문학번역원, 참가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후속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