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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협, 코로나19 확진자 지원 도서기증 캠페인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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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협, 코로나19 확진자 지원 도서기증 캠페인 진행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중인 경증 환자 3300명 대상

3월 16일(월)부터 19일(목)까지 출판사 도서 기증 받아 대구로 발송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는 3월 16일(월)부터 3월 19일(목)까지 회원사 및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지원 도서기증 캠페인>을 진행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국가적 재난 상황을 맞아 출협은 여러 출판단체들과 협의하여 코로나19 확진자 중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중인 경증 환자 약 3,300명에게 도서를 기증함으로써 치료와 회복 기간 동안 독서를 통해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돕기로 결정하였다. 알려져 있듯이 격리 상태에서 생활하는 확진자들의 불안감과 답답함은 큰 고통이며, 이를 완화하기 위한 여러 지원이 필요하다.

기증 도서는 한국출판협동조합 인수처(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오금로 30)로 보내면, 3월 20일(금)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를 관할하고 있는 대구광역시 물품 기증처로 배송될 예정이다. 한국출판협동조합이 기증도서의 접수, 분류, 포장, 배송 등을 지원한다. 윤철호 출협 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출판인들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직접적인 고통을 받는 분들을 돕기 위한 전국민적 노력에 출판계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자 한다”며 “격리 치료중인 환자들이 심리적 안정을 취하며 빨리 회복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의: 출협 정책팀 마상범 차장(02-733-8402 내선 9956, mahsb@kpa21.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