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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 2021년 2월호 [661]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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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호 커버

– 목차 –

칼럼
순진한 질문 하나 / 정영목

에디터스 초이스
고통의 시간을 온몸으로 견뎌낸 자들의 책 / 이연실

특집: 서점에게 안부를 묻다
– 책의 냄새와 서가의 빈자리 / 오은
– 모두의 삶을 응원하는 서점 큐레이션을 기대합니다 / 이연호
– 코로나 이후, 오프라인 서점에 고민이 필요하다 / 박정남
– 온라인 서점이  생겨났을 때를 떠올리는 오늘 / 박태근
– 서점의 말 / 한양문고, 진주문고, 책방비엥, 이후북스

마케팅
B급 마케터로 살아남는 법 / 박중혁

북 디자인
취향의 방향을 가늠하기 / 김동신

북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수상작

인터뷰
최선혜, 나종위
책과 디자인

생각, 시대를 바꾸다
벤야민으로부터의 성찰 / 이상길

마주하는 과학책들
‘나’는 로봇을 ‘학대’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가 / 우아영

뉴스

책 소개
출판계의 동향을 짚고 출판인의 목소리를 듣는 ≪출판문화≫의 2월호 특집은 서점에게 안부를 묻다이다오은 시인은 서점에서 느끼는 여러 감각적 경험을 돌아보며 서점 공간의 가치를 해석한다이연호 충주 책이있는글터 서점 대표는 사회 변화와 맞물려 일어난 서점들의 변화를 개괄하고 한서협의 다양한 활동 내용을 소개한다교보문고의 박정남은 코로나 이후 여러 통계 지표들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서점의 역할을 고민하고알라딘의 박태근은 오늘날 시민들의 서점 경험과 온라인 서점이 놓인 시장 상황을 살피며 변화의 필요성을 말한다또한 지역서점독립서점들이 코로나 시기를 어떻게 보냈고미래를 어떻게 전망하는지도 들어보았다.
칼럼들도 다채롭다권두칼럼에서 정영목 번역가는 출판사의 내부 번역팀 운영을 제안하며 그 이유와 예상 효과를 짚는다에디터스초이스에서 이연실 문학동네 편집자는 에세이를 기획편집하는 과정에서 생각한 바와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세 권의 책을 소개한다흐름출판 박중혁은 홍보 마케터 7년차에 얻은 수식어, ‘B급 마케터로 살아남기까지 필요했던 요소를 네 가지 키워드로 소개한다북 디자인에서 김동신 그래픽 디자이너는 책의 형식을 오랫동안 들여다보니 보이게 된 북 디자인의 디테일과그 디테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작은 변화에 관해 이야기한다.
인터뷰에서 시간의흐름 최선혜 대표와 나종위 프리랜서 디자이너는 올해 처음 공모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을 수상한 시리즈 말들의 흐름’ 편집기를 이야기하는 한편 시간의흐름의 출판 방식 및 편집자와 디자이너 간 업무 조율에 관해 말했다서평에서 이상길 교수는 한국 사회에 벤야민 사상을 크게 알린 반성완의 편역서 『발터 벤야민의 문예이론』을 통해벤야민이 구상한 역사유물론을 되짚고 철학하기는 진정 어떤 식으로 정치적이어야 하는가를 살핀다우아영 과학 칼럼니스트는 포스트휴먼의 현상을 다루는 『포스트휴먼이 몰려온다』를 통해, AI를 둘러싼 각종 논란 및 해결책에 질문을 던지고 기존 인간 중심주의를 탈피한 관계론적 상상의 필요성을 조명한다.
북스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수상작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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