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출판문화 2020년 9월호 [656]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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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 9월호 커버

– 목 차 –

칼럼

멀리 통영에서 책 읽는 대통령님께 올리는 편지 / 정은영

에디터스 초이스

내가 만든 책,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 / 강윤정

출판기자의 눈

돈 버는 책 왜 읽으세요? / 김슬기

특집: 책으로 여는 스포츠 세계

스포츠의 사회적 가치를 폭넓게 다뤄야… / 정윤수

나의 축구도서 편력기 / 박재성

승리와 우정과 캐릭터의 방정식, 스포츠 만화 / 이명석

스포츠를 책으로 느낄 수 있다면 / 박태근

스포츠를 책으로 배웠습니다? – 사회학자와 기자가 꼽은 스포츠 책들 / 김창금 <한겨레> 기자, 김형준 <한국일보> 기자, 정준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 교수, 홍진수 <경향신문> 기자

책과 함께하는 스포츠 선수 / 장유진 대한출판문화협회 정책팀, 민훈기 스포츠 해설가, 이용수 세종대학교 체육학과 교수

북 디자인

책 만드는 사람, 사람, 이야기 / 김은영

꼬리를 무는 예술책들

소수자의 음악, 그 흥망의 역사 / 이상길

마주하는 과학책들

그래도 다시 과학 / 강연실

리포트

대학생 출판콘텐츠아카데미 지상 중계 / 박혜진 민음사 문학 편집자, 백다흠 <Axt> 편집장, 김홍민 북스피어 대표

포커스

도서정가제, 전자출판물에는 예외여도 될까? / 정원옥

뉴스

* 책 소개

출판계의 동향을 짚고 출판인의 목소리를 듣는 ≪출판문화≫의 9월호 특집은 ‘책으로 여는 스포츠 세계’다. 정윤수 스포츠평론가는 총론에서 스포츠 출판의 흐름을 짚고 향후 변화의 방향성을 제안한다. 박재성 한스미디어 실용본부장은 축구도서를 중심으로 스포츠 도서 시장의 현황을 보이고, 이명석 만화평론가는 1960년대 이후 스포츠 만화의 흐름을 살피며 시대를 풍미한 인기작들의 특징을 서술한다. 박태근 알라딘 도서3팀장은 스포츠 도서 시장의 동향을 분석하고 시사점을 정리했고, 스포츠 책 추천 코너에서는 3개 신문사 기자들과 사회학자가 각각 다른 주제로 5권의 스포츠 분야 책을 추천한다. 대한출판문화협회 정책팀은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독서진흥 캠페인>의 취지를 소개하며 스포츠 선수들의 독서 필요성을 제시하였고 해당 캠페인의 운영위원인 민훈기 스포츠 해설가와 이용수 세종대학교 체육학과 교수는 스포츠인들을 위한 책들을 소개하였다.

칼럼들도 풍성하다. 권두칼럼에서 정은영 남해의봄날 대표는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신의 형식으로 도서정가제의 필요성과 개정 논란의 문제점을 짚는다. 에디터스 초이스에서 강윤정 문학동네 문학 편집자는 문학책 편집자로서 생각한 것들과 에피소드를 풀어낸다. 김슬기 <매일경제신문> 기자는 ‘돈 버는 책’의 전성시대를 바라보며 분석하고 고민한 지점들에 대해, 책 디자이너 김은영은 자신이 디자인한 책들을 소개하며 책 디자인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한다. 서평에서 이상길 교수는 에릭 홉스봄이 논한 재즈 음악/가의 역사를 통해 오늘날 예술과 소수자를 둘러싼 문제들을 환기한다. 강연실 교수는 나오미 오레스케스의 논의를 통해, ‘탈 진실’의 시대에 과학에 관한 사회적 신뢰는 과학자 사회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데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리포트에서는 대학생 출판콘텐츠아카데미에서 강연한 박혜진 민음사 문학 편집자, 백다흠 <Axt> 편집장, 김홍민 북스피어 대표가 그날의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편집자의 일에 관해 이야기하였다. 포커스에서는 정원옥 대한출판문화협회 출판독서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전자출판물과 도서정가제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및 논쟁점을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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