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출판문화 2020년 8월호 [655]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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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_08_COVER

– 목 차 –

칼럼

책과 사람의 네트워크라는 것 / 박진영

에디터스 초이스

‘초짜’ 출판사 대표에게 깨달음을 준 책들 / 전은정

출판기자의 눈

‘그게 책이야?’ vs ‘책이 뭐라고’ / 민동용

특집: 시대와 호흡하는 역사 출판

역사 출판의 흐름 – 중항열의 열린 생각이 필요하다 / 강창훈

역사를 다르게 보여주다/읽다: 구술사 / 윤택림

깊이 있게, 흥미롭게… 역사책을 만든다는 것 –  편집자 Q&A / 돌베개, 사회평론, 산처럼, 삼천리, 서해문집, 위즈덤하우스, 푸른역사, 책과함께

이 여름, 권하고픈 역사책들 / 조태성

독자가 선택한 역사책 – 최근 판매 동향 분석 / 김수현

북 디자인

서로 믿고, 우직하게 / 서채홍

꼬리를 무는 예술책들

창작과 교육 사이에서 탄생하는 새로운 예술가, 티칭아티스트 / 심보선

마주하는 과학책들

“돌아와, 집에 가자” 뼈에게 건네는 이야기 / 우아영

포커스

저작권법 전면 개정의 쟁점과 과제 / 박노일

비대면 시대의 독서 플랫폼과 책의 발견성 – 국내외 주요 독서 플랫폼 사례를 중심으로 / 이용희

뉴스

* 책 소개

출판계의 동향을 짚고 출판인의 목소리를 듣는 ≪출판문화≫의 8월호 특집은 ‘시대와 호흡하는 역사 출판’이다. 강창훈 역사책 편집자는 총론에서 15년간의 역사책 편집자 생활을 토대로 역사 출판의 흐름을 살피고 전망을 제시한다. 윤택림 한국구술사연구소 소장은 역사를 읽고 쓰는 또다른 방식인 구술사 출판의 역사와 의의를 짚었고, 편집자 Q&A에서 8개 출판사 역사책 편집자들은 역사책의 매력, 중요 지점, 전망 등에 대한 생각들을 다각도로 펼쳐내었다. 이문영 파란미디어 편집주간은 역사 콘텐츠의 제작 현황 및 변화 양상을 돌아보고 전망을 제시한다. 조태성 한국일보 문화부장은 흥미롭게 읽은 열두 권의 역사책을 추천했고, 김수현 인터넷교보문고 도서 MD는 역사책의 최근 판매 동향을 분석하고 시사점을 정리했다.

칼럼들도 다채롭다. 권두칼럼에서 박진영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책을 쓰고 만들고 읽는다는 것의 의미와 가능성을 네트워크의 관점으로 이야기하며 에디터스 초이스에서 전은정 대표는 생태책 출판사를 운영하며 생각한 것들과 에피소드를 풀어낸다. 민동용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는 책과 콘텐츠 소비 지형의 ‘변화’ 속에서 고민하는 지점에 대해, 책 디자이너 서채홍은 자신이 디자인한 책들을 소개하며 책 디자인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한다. 서평에서 심보선 시인은 티칭아티스트의 개념과 실천원칙을 통해 변화하는 현대 예술/가의 기능과 역할을 제시하고, 우아영 과학 칼럼니스트는 법의인류학자 진주현의 현장 경험기를 통해, 여성 과학자의 시각이 가지는 의의와 뼈 연구가 인류와 사회에 기여하는 바를 조명한다.

포커스에서는 박노일 대한출판문화협회 저작권담당 상무이사가 저작권법 전면 개정의 쟁점과 과제를 짚었고, 이용희 대한출판문화협회 출판독서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이 국내외 주요 독서 플랫폼 사례를 중심으로 비대면 시대의 독서 플랫폼과 책의 발견성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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