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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 2020년 7월호 [654]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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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 7월호 커버

– 목 차 –

칼럼

연결성 시대의 출판 / 유재건

에디터스 초이스

새로움 혹은 익숙함을 나답게 해석한 책들 / 박숙희

출판기자의 눈

석양의 노래 / 최재봉

특집: 왜 출판유통은 계속 위기인가

생존의 위기에 내몰린 출판유통, 그 현안과 과제 / 정원옥

교보문고의 도매 진출과 인터파크송인서적 사태를 중심으로 본 출판 도매의 문제들 / 양창섭

도서공급률의 현황과 쟁점 / 정원옥

기업형 중고서점과 우리는 공존 가능할까 / 조진석

출판유통통합전산망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 박자현

북 디자인

계속해보겠습니다 / 조슬기

꼬리를 무는 예술책들

재현을 배반하는 이미지 / 이상길

마주하는 과학책들

과학은 어떻게 인종주의를 옹호하는가 / 강연실

북스

2020년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상반기 선정 도서

뉴스

* 책 소개

출판계의 동향을 짚고 출판인의 목소리를 듣는 ≪출판문화≫의 7월호 특집은 ‘왜 출판유통은 계속 위기인가’이다. 정원옥 선임연구위원은 총론에서 출판유통의 위기를 출판생태계의 불공정 문제로 진단하며 관련 쟁점들을 제시한다. 양창섭 교육홍보팀장은 현 출판 도매의 문제들을 짚은 뒤 출협이 이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정리하였고, 정원옥 선임연구위원은 각종 통계 및 보고서를 정치하게 분석하여 도서공급률의 실제 현황을 드러내고 쟁점을 짚는다. 조진석 대표는 기업형 중고서점이 작은 서점에 미친 영향을 돌아본 뒤 공존의 조건과 가능성을 모색하고, 박자현 출판정보센터 팀장은 출판유통통합전산망의 필요성과 맥락을 살핀 뒤 다양한 해외 사례들을 통해 향후 과제를 설정하는 데 꼭 필요한 시사점을 정리하였다.

칼럼들도 풍성하다. 권두칼럼에서 유재건 그린비 대표는 인터파크송인 사태의 반복성을 환기하며 디지털 시대의 출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에디터스 초이스에서 박숙희 대표는 작은 출판사를 운영하며 기획한 몇 권의 책과 새로움 혹은 익숙함에 관한 편집 에피소드에 관해 이야기한다. 한겨레 최재봉 기자는 문학기자로 살아온 날들을 회고하며 변화한 시대에 대한 감상을 풀어낸다.

책 디자이너 조슬기는 지난 10년간 디자인한 책들을 소개하며 생각한 지점들을 말한다. 서평에서 이상길 교수는 푸코의 마그리트론을 통해 전통적 재현공간의 지배에 도전한 회화에 관해 이야기하고, 강연실 교수는 마크스의 논의를 통해 인종주의의 맥락을 과학의 역사 속에서 조명하며 현대 과학계의 문제를 밝힌다.

북스 코너에서는 2020년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상반기 선정도서를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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