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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 2020년 6월호 [653]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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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6월호_커버

– 목  차 –

칼럼

삐라와 책 – 부족적 읽기를 넘어 / 엄기호

에디터스 초이스

‘나는 무엇을 아는가’를 끊임없이 묻는 일 / 최윤경

출판기자의 눈

위기의 봄을 건너는 출판계의 풍경 / 은정진

특집: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전망

포스트 코로나를 말하기 전에 해야 할 일 / 강양구

바이러스처럼 우리도 진화해야 한다 / 유지현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 이원희

코로나 시대, 출판사의 고민과 바람 / 문학과지성사 대표 이광호, 궁리출판 편집주간 김현숙, 민음사출판그룹 마케팅부 본부장 허진호

나는 출판업이 영속되기를 소망한다 / 김진환

코로나19가 출판계에 남긴 과제 / 김기중

온라인으로 향하는 해외 출판계 / 류영호

북 디자인

과학책의 얼굴을 만드는 일 / 김현중

꼬리를 무는 예술책들

문화정치의 꿈과 절망 / 심보선

마주하는 과학책들

과학은 혐오를 위해 쓰일 수 없다 / 우아영

북스

동행의 마음으로 추천하는 책

포커스

2019 출판시장통계: 주요 출판사와 서점의 매출액과 영업 이익 현황

뉴스

* 책 소개

출판계의 동향을 짚고 출판인의 목소리를 듣는 ≪출판문화≫의 6월호 특집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전망이다. 강양구 지식 큐레이터는 포스트 코로나를 말하기에 앞서 바이러스가 드러낸 사회 공동체의 ‘약한 고리’를 짚는다. 유지현 연구원은 긴 진화사적 관점에서 인류의 감염병 적응 양상을 살핀 뒤 우리의 극복과제를 제시하고, 이원희 연구원은 코로나 이후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의 특징과 의의를 진단한다. 문학과지성사 이광호 대표와 궁리출판 김현숙 편집주간, 민음사출판그룹 허진호 마케팅부 본부장은 본지가 마련한 Q&A 질문을 중심으로 코로나 시대 각 출판사의 고민과 바람을 말한다. 김진환 학지사 대표는 코로나 이후 심화된 불법복제문제를 언급하며 저작권자와 출판권자의 공존 방안을 모색하고, 김기중 기자는 온/오프라인 서점과 주요/중소 출판사의 상황 비교를 통해 출판계의 남은 과제를 짚는다. 마지막으로 해외 출판계는 지금 어떤 전략을 꾀하는지 류영호 교보문고 콘텐츠사업단 부장이 살펴보았다.

칼럼들도 풍성하다. 권두칼럼에서 문화연구자 엄기호는 코로나로 가속화된 ‘부족적 독서’의 위험을 경계하며, 독서의 의의와 역할을 환기한다. 에디터스 초이스에서 최윤경 편집장은 본인이 만든 몇 권의 책과 함께 책을 만드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국경제 은정진 기자는 서점가 변화와 문학 작품 출간 상황을 통해 코로나 이후 출판계 풍경을 조망한다.

책 디자이너 김현중은 과학책을 디자인할 때 생각하는 지점들을 이야기한다. 서평에서 심보선 시인은 프랑스 문화정치를 통해 우리나라 문화정책을 돌아보고 국가의 역할과 시민 및 전문가들과의 긴장에 대해 고민하며, 우아영 과학 칼럼니스트는 최영은의 책을 통해 과학의 본질은 혐오의 정당화가 아니라 편견의 해소에 있음을 밝힌다.

북스 코너에서는 여덟 개 동네책방들을 탐방하며 추천받은 책들을 소개하였다. 포커스 코너에서는 <2019 출판시장 통계>를 요약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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