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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 2020년 12월호 [659]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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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 12월호 커버

– 목 차 –

칼럼

출판 후속세대를 위한 발상의 대전환을 / 천정환

에디터스 초이스

내가 만든 책, 나를 만든 책 / 이진

출판기자의 눈

동병상련 / 오남석

특집: 2020, 팬데믹 사회와 출판

출판은 자전거일까, 그냥 페달 밟기일까 / 이홍

빅데이터로 본 생활변화관측기, 공통의 경험, 새로운 합의 / 박현영

코로나19 첫해, 책의 대응 혹은 반응 / 박태근

뉴노멀을 찾아서:2020년 해외출판계 결산 / 류영호

북 디자인

길을 잃지 않는 섬세한 항해 / 진다솜

꼬리를 무는 예술책들

“브릴로, 브릴로, 브릴로…” / 이상길

북스

제61회 한국출판문화상 후보작

마주하는 과학책들

여성주의와 과학, 그리고 원더우먼의 역사 / 강연실

북스

2020 하반기 청소년 교양도서

뉴스

* 책 소개

출판계의 동향을 짚고 출판인의 목소리를 듣는 ≪출판문화≫의 12월호 특집은 ‘2020, 팬데믹 사회와 출판’이다. 이홍 한빛비즈 편집이사는 코로나 이후 출판계의 대응을 자전거와 페달 밟기에 빗대어 진단하고 향후 방향성을 제시했다. 박현영 바이브컴퍼니 생활변화관측소 소장은 빅데이터를 통해 2020년 한국 사회 생활 변화를 살피며 내년 트랜드를 전망했고, 박태근 알라딘 인문 MD는 코로나 이후 출판된 책들의 경향을 분석하며 내년에 필요한 출판에 관해 제언했다. 류영호 교보문고 NEXT프로젝트추진실 부장은 올해 해외 온오프라인 서점의 상황, 출판 도서 경향, 도서전의 변화 등 해외출판계의 모습을 개괄함으로써 국내 출판계에 유용한 시사점을 도출한다.

칼럼들도 풍성하다. 권두칼럼에서 천정환 성균관대 교수는 출판 노동 환경의 문제를 지적하며 출판 후속세대를 위한 발상의 대전환을 요청한다. 에디터스초이스에서 이진 사계절출판사 편집자는 책과의 상호 영향 관계를 토대로 그간 편집한 책에 관해 생각한 것들과 관련 에피소드를 풀어낸다. 오남석 문화일보 기자는 종이책과 종이신문이 놓인 환경의 공통점을 환기하며 변화의 방향과 필요성을 말한다. 책 디자이너 진다솜은 자신이 디자인한 책들을 소개하며 책 디자인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한다. 서평에서 이상길 교수는 단토가 평생을 매달린 예술에 대한 존재론적 성찰의 내용과 그 의의를 짚고, 강연실 교수는 질 르포어가 페미니즘 운동의 관점에서 고찰한 원더우먼 작가의 전기 및 원더우먼의 성장 스토리를 살피며 또 다른 질문을 남긴다.

북스에서는 제61회 한국출판문화상 후보작들과 2020 하반기 청소년 교양도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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