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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 2020년 11월호 [658]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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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 11월호 커버

– 목 차 –

칼럼

경쟁교육과 독서 / 홍세화

북 페어

2020 서울국제도서전 10일간의 기록 / 출협 교육홍보팀

에디터스 초이스

세상을 보는 안목, 삶을 위한 지식 / 백지선

출판기자의 눈

책이 방송을 ‘탄다’는 것 / 기정훈

특집: 도서정가제가 무너지면 문화국가도 무너집니다: 2020 도서정가제 개정

2020년 도서정가제, 검토부터 개정안 발표까지 / 출협 정책팀, 교육홍보팀

2020년 도서정가제 개정 관련 일지 왜 우리는 도서정가제를 지지하는가 : 3개월간의 목소리들

출판생태계를 지키는 도서정가제 / 송성호

북 디자인

첫인사이자 끝인사 / 김아름

꼬리를 무는 예술책들

무지한 예술가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 심보선

마주하는 과학책들

약한 여성, 강한 남성이라는 신화 / 우아영

포커스

서울국제도서전 개막행사 ‘ 편집자의 밤, 나는 편집자다!’ / 이해인 창비 편집자, 배윤미 한빛미디어 편집자, 한필훈 길벗 편집자

뉴스

책 소개

출판계의 동향을 짚고 출판인의 목소리를 듣는 ≪출판문화≫의 11월호 특집은 ‘도서정가제가 무너지면 문화국가도 무너집니다: 2020 도서정가제 개정’이다. 출협 정책팀과 교육홍보팀은 도서정가제 검토부터 개정안 발표까지의 맥락을 짚고 공동대책위원회의 활동을 정리했다. 2020년 도서정가제 개정 관련 일지에서는 19년 7월부터 20년 11월까지 도서정가제 논의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왜 우리는 도서정가제를 지지하는가: 3개월간의 목소리들에서는 도서정가제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소리 높인 출판계와 문화계를 비롯한 각계각층 인사들의 발언들을 소개하였고, 송성호 대한출판문화협회 상무이사는 도서정가제의 의미와 이후 과제들을 이야기하였다.

북페어에서는 2020 서울국제도서전 화보를 실어 열흘간 진행한 행사의 이모저모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칼럼들도 풍성하다. 권두칼럼에서 홍세화 장발장은행장은 독서를 할 수 없게 하는 한국 교육 시스템을 비판하며 사회 전반에 걸친 ‘완성된 의식세계’의 문제를 지적한다. 에디터스초이스에서 백지선 흐름출판 편집자는 책의 계몽적 역할에 깊이 매료되어 편집한 책들을 돌아보며 책에 관해 생각한 것들과 관련 에피소드를 풀어낸다. 기정훈 <YTN> 기자는 문화부 기자의 입장에서 본 ‘책이 방송에 타는 비법’을 밝힌다. 책 디자이너 김아름은 자신이 디자인한 책들을 소개하며 책 디자인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한다. 서평에서 심보선 시인은 랑시에르의 해방적 교육론을 통해 예술교육의 의미와 이해를 확장하고, 우아영 과학 칼럼니스트는 샤론 모알렘의 저서를 비판적으로 독해하는 과정을 통해, 보수적 현대의학의 변화 바람을 밝힌다.

포커스에서는 서울국제도서전 개막행사 ‘편집자의 밤, 나는 편집자다!’에서 강연한 이해인 창비 편집자, 배윤미 한빛미디어 편집자, 한필훈 길벗 편집자가 그날의 발표 내용을 활자화하여 편집자의 일에 관해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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