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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단체 도서정가제 사수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구성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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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제 폐지를 우려하는 출판‧문화단체 긴급대책회의>가 8월 7일(금) 14시에 대한출판문화협회 4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한국출판인회의를 비롯한 출판단체,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한국서점인협의회 등 서점단체, 한국작가회의, 한국문인협회 등 작가단체,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등 독서 단체 및 한국도서관협회 등 총 30여 단체가 모인 긴급대책회의에서 각 단체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드러내고 있는 도서정가제 재검토 움직임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도서정가제 사수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향후 대표단을 구성하여 공동대응방안을 논의하기로 하였다.

참석자들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16차례에 걸쳐 진행한 민관협의체의 합의내용을 무시하고 합의안에 서명하는 일정을 미루다가 돌연 도정제를 재검토하고 있으며, 민관협의체를 재가동하여 논의하자는 제안마저 거부하고 있는 것을 성토했다.

핵심쟁점이 되고 있는 전자책 분야에서도, 참석자들은 면세 혜택을 받고자 한다면 도정제를 지키는 것이 마땅하며, 도정제를 벗어나 할인경쟁을 하고자 하는 업체가 누구인지는 분명하다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참석자들은 출판단체 뿐만 아니라 서점, 도서관, 저자, 독자 등 각 분야를 아울러, 도서정가제 사수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향후 대표단을 구성하여 실무적으로 공동대응에 나서는 데에 합의하였다.

※ 참가단체(무순)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출판인회의, 1인출판협동조합, 인문사회과학출판인협의회, 책읽는사회문화재단, 한국도서관협회,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한국서점인협의회,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 한국작가회의, 한국문인협회, 한국학술출판협회, 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 한국기독교출판협회, 불교출판문화협회, 한국대학출판협회, 한국아동출판협회, 한국전자출판협회, 전자출판협동조합, 한국웹소설협회,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 한국출판영업인협의회, 한국학습자료협회, 한국중소출판협회, 대한어린이출판연합회, 청소년출판협의회, 청소년출판모임,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 어린이도서연구회. <끝>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808_0001123017&cID=10701&pID=1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