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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서적 채권단] 4월 7일까지 2/3동의 없을 경우 송인서적 청산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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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인서적 출판사 채권단입니다.

 

채권단 소속 출판사 여러분께 널리 알리기 위해

카페, 페이스북, 출판계 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과 같이 알려드리며

 

동의서, 별첨문서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https://goo.gl/pnl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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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월) 오후 1시 한국출판인회의에서

송인서적 이사회 구성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그 내용을 전합니다.

 

이 회의에는 출판사 채권단, 출판계 단체, 우선인수대상기업 인터파크 등에서

추천 또는 선임된 분들이 참석했으며

출판사들의 동의로 기업회생 신청이 결정될 경우,

매각이 완료될 때까지 이 분들을 중심으로 이사회를 구성해

송인서적 영업재개를 위한 실무진행에 힘을 모을 예정입니다.

 

(참석자: 사계절출판사 강맑실 대표(대리인 동반 참석),

바다출판사 김인호 대표(대리인 참석), 사람인 박효상 대표,

위즈덤하우스 김태영 대표(대리인 참석), 길출판사 박우정 대표,

백도씨 이규상 대표, 틔움출판 장인형 대표, 인터파크 강명관 실장)

 

우선 회의에서 결의된 내용을 전하면 다음의 2가지입니다.

 

1. 47일까지 출판사 채권단 2/3의 동의를 구하지 못하면 청산한다.

 

주말 집계 결과

현재까지 출판사 채권자 동의가 40%대인 것으로 나와

4월 7일까지 2/3의 동의를 구하지 못할 경우

이사회는 결성하지 않고 청산하기로 했습니다.

 

송인서적을 제3자 매각을 통해 회생시키고

출판사들이 참여하는 도서 유통 시장의 새로운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출판계의 거국적인 합의가 필요하다는 중지입니다.

따라서 출판계 2/3 이상의 동의가 없으면

기업회생에 들어가더라도 향후 동력을 가질 수 없다는 의견입니다.

 

 

2. 출판계의 송인서적 매각 제안내용과 인터파크의 조건부인수 확인서 내용 공개

 

총회 과정에서 제기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인터파크의 조건부인수확인서와

출판단체와 채권자 대표회의의 인터파크 제안 내용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첨부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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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재까지 전체회의를 통해 전달했던 내용들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채권단 소속 출판사들이 잘못 알고 있거나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을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래와 같이 크게 2가지로 정리해드립니다.

 

1. 시중에 돌고 있는 ‘80% 탕감은 전체 채권금액의 탕감이 아닙니다.

 

정확한 금액은 법원의 판단에 따라 변동되며,

인터파크와 협의한 대표회의의 기본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피해 어음 금액의 80% 탕감 / 20% 현금 보상

 

2) 출판사 채무(출판사 잔고)는 서점 채권(서점 잔고)에 맞춰 보전

(서점 잔고는 지금까지 약 140억원으로 파악되었습니다.)

 

3) 차액 70억원의 주식 지분 전환

서점 채권(서점 잔고)과 출판사 채무(출판사 잔고) 차액인 약 70억원은

새로운 송인서적 설립에 맞춰 주식으로 전환합니다.

지분 변환 비율은 탕감된 어음 피해액과 기간 등을 모두 고려해 산정하며,

지분율은 인터파크 55%, 출판사 채권단 45%입니다.

또한 향후 신설법인의 영업이익은 지분율대로 현금 배당하는 방안입니다.

 

4) 현재 송인서적 창고에 보관중인 40만권의 도서재고는 탕감에서 제외합니다.

 

5) 위 모든 조건은 법정관리 신청 후,

조사단계에서 구체화되어 회생 계획안에 포함될 것이며

전체 채권단의 동의에 부칠 예정입니다.

 

2. 송인서적 영업 재개(법정관리 개시 결정) 후 공급되는 책에 대한 대금결제 계획

 

1) 영업 재개 직후 약 2~4주 정도에 걸쳐

현금과 타수어음(서점결제 어음)으로 도서대금 결제

 

2) 법정관리 기간 중의 도서 결제자금은

서점으로부터 받게 될 결제 대금에

인터파크 초기 투자 자금(인수 전까지 대여금으로 처리)으로 해

출판사들의 매출회복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입니다.

 

3) 공급률 변동은 없고 기존 송인서적 공급율 유지합니다.

 

이상과 같이 진행상황을 전해드립니다.

앞으로는 알리는 작업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 내용은 채권단 카페(카페 쪽지와 전체 멘일),

페이스북 페이지, 영인회 게시판 등을 통해서도 공지해

더 많은 분들에게 소식이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동의서 파일 또한 첨부하오니

아직 결정을 못한 출판사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동의서는 팩스(02-3142-2322), 이메일(songchuldan@gmail.com) 중

편리한 방법으로 접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