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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 제23회 인도 뉴델리국제도서전 포커스컨트리국으로 참가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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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23회 인도 뉴델리국제도서전 포커스컨트리국으로 참가

출협, 오는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뉴델리국제도서전에서 한국관 설치·운영

신경숙 작가와의 만남 등 특별전 및 문화행사 운영 통해 인도 내 한국의 책과 작가 홍보

 

(사)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고영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이사장 임홍조)의 지원을 받아 오는 2월 14일(토)부터 22일(일)까지 인도 프라가티 메이단에서 열리는 제23회 뉴델리국제도서전에 포커스컨트리(Focus Country)국으로 참가해 한국관을 설치·운영한다.

 

작년 25개국 참가를 비롯해 매년 1백만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고 있는 뉴델리국제도서전은 인도의 경제 성장과 더불어 현재 급부상 중인 인도 출판시장의 변화와 가능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도서전이다. 본 도서전의 주최 측인 인도국립도서재단은 인도의 주요 작가들을 대거 참여시킨 Author”s Program과 전자출판 및 주요 국가의 출판시장 현황 등을 주제로 한 각종 세미나와 부대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자국의 도서와 문화를 세계 출판인들에게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의 이번 포커스컨트리국 참가는 지난 2013년 인도가 서울국제도서전의 주빈국으로 참가하면서 양국 간 맺은 도서전 교환 참가 양해각서 체결에 따른 것으로, 출협은 이번 포커스컨트리관 운영을 통해 양국 출판계의 돈독한 관계 유지는 물론, 12억 인구의 인도 출판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출협은 102평방미터 규모로 한국관을 설치·운영한다. 이번 한국관은 △아동, 학습만화, 실용서, 한국어 등 저작권 수출 가능성이 높은 한국 관련 영문도서 및 우수 수출도서 200여 종을 전시하는 ‘Books from Korea’ △김영하, 신경숙, 은희경, 이문열, 이승우, 조경란, 조정래, 한강, 황석영, 황선미 등 10인의 대표작가의 주요 작품과 영문 약력 및 사진을 전시하는 ‘한국 대표 작가 특별전’ △한국의 라가치상 수상작 12권과 일러스트 작품을 전시하는 ‘역대 볼로냐라가치상 수상작 특별전’ 등 총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됐으며, 출협은 한국의 책과 작가, 우수 그림책 등을 전시하는 본 특별전 운영을 통해 310여 종의 우수 한국 도서를 전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 전시와 한국어 이름 써 주기 등의 관람객 참여 이벤트 행사가 주인도문화원 전시 공간에서 진행된다.

 

신경숙 작가 초청 한국문학 행사[2.14.(토) 오후 5시 30분]도 열린다. 전 세계 엄마 열풍을 일으킨《엄마를 부탁해》힌디어 출간 기념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엄마를 부탁해》작품 이야기 외에 신경숙 작가의 창작관과 문학관을 소개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또한 한국문학번역원 주관으로 열리는 최승호· 최정례 시인과 인도의 시인 케이 스리라타와 디빅 라메쉬 교수가 각각 자국의 시를 영어로 낭송하는 ‘한-인도 시낭송 문학행사’와 주인도한국문화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전통음악 공연과 부채를 직접 만들어 보는 한국 문화체험 행사 등도 마련돼 있다.

 

한편 고영수 회장은 이번 뉴델리국제도서전에서의 포커스컨트리관 운영과 관련해 “인도는 12억 인구라는 폭넓은 도서 구매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나라로, 특히 영어가 상용어인 만큼 국내 출판사들이 인도의 특성을 잘 살려 인도를 영미권 진출을 위한 새로운 수출 활로로 삼길 바란다”며 “한국의 책과 작가,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새로운 출판시장 개척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첨부자료 : 보도자료, 참가계획, 사업계획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