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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출협, 제5회 삼청동 북 콘서트 개최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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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협, ‘5회 삼청동 북 콘서트개최

현악 4중주 연주와 함께하는 무료 북 콘서트연중행사로 진행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진정한 삶의 가치와 노동의 의미 논의

이번 주 토요일(29) 오후 5시 출협 4층 강당에서 열려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고영수, 이하 출협)가 주최·주관하는 ‘삼청동 북 콘서트’가 이번 주 토요일(29일) 오후 5시 출협 4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음식·책·치유’를 주제로 한 이번 달 테마도서는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와타나베 이타루, 더숲)로, 일본 변방의 한 작은 시골마을의 빵집 주인인 저자가 들려주는 천연균 주종 발효빵 만들기에 대한 신념과 도전을 다룬 인문교양서이다.

먹방과 쿡방이 대세인 요즘, 본 테마도서를 통해 바른 먹거리가 곧 참살이임을 살피고, 더불어 일상생활에서 배우는 건강한 자본론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작년 여름 다수의 일간지가 선정한 올해의 책이자, 올여름 한 주요 신문사가 뽑은 ‘휴가철 추천도서-숨어있는 최고의 책’ 코너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정은이 교수(동아방송예술대 방송보도제작계열)와 이진일 교수(성균관대 사학과)의 공동 사회로 진행되며, 책 내용에 대한 소개 외에 실제 국내에서 이같이 남다른 경영철학을 갖고 빵집을 운영하는 제빵사가 참석해 자신의 일에 대한 생각과 철학을 이야기하고, 아울러 지역 제과점과 같이 소규모로 운영되는 서점, 특히 특화서점으로 입지를 다진 ‘지역 서점’에 관한 이야기와 스크린 영상 상영도 준비돼 있다.

진솔한 책 이야기 중 틈틈이 감미로운 연주로 힐링을 전할 음악 공연은 현악 공연팀으로 구성된 ‘레거시 현악 4중주팀’이 맡았다.

이날 공연팀은 비발디의 사계, 슈베르트의 현악 4중주 등 우리에게 익히 익숙한 현악 연주곡을 선보임으로써 여름의 끝자락인 8월 마지막 주 주말을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북 콘서트 시간으로 만들어 줄 전망이다.

관람객 중 북 토크 마당에 참여한 사람에 한 해 테마도서(≪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와 아동도서 등 기타 단행본 일부를 증정하고, 특별히 이번 달에는 지난 제2회 삼청동 북 콘서트 연주자로 참여한 ‘김현수 씨의 바이올린 독주회[9월 8일(화), 오후 8시_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초대장’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콘서트 참가를 위한 별도의 등록 과정은 없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당일(8월 29일) 협회 방문(오후 5시)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삼청동 북 콘서트’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5시 출협 4층 강당에서 연중행사로 계속된다. 9월 테마도서는 세계 각국의 음식 이야기를 명화로 풀어 낸 ≪그림에 차려진 식탁들≫(이여신, 예문당)이다. (문의 070.7126.4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