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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출협, 제3회 삼청동 북 콘서트 개최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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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협, ‘3회 삼청동 북 콘서트개최

아코디언 연주와 함께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무료 북 콘서트운영

여행을 주제로 한 테마도서정겨운 한옥마을 북촌 나들이관련 북 토크진행

이번 주 토요일(27) 오후 5시 출협 4층 강당에서 열려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고영수, 이하 출협)가 주최·주관하는 ‘삼청동 북 콘서트’가 이번 주 토요일(27일) 오후 5시 출협 4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여행’을 주제로 한 이번 테마도서는 임현아(글·그림) 씨의 책《정겨운 한옥마을 북촌 나들이》이다. 휴가철을 앞둔 6월 마지막 주 토요일, 서울의 유서 깊은 한옥주거지인 ‘북촌’을 소개한 책을 통해 우리 옛 선인들의 지혜와 문화를 살피고, 더불어 관광명소인 서울 북촌마을에 관한 관심 증진과 지역 소개 관련 책들이 갖는 의미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테마도서는 북촌이라는 이름의 유래와 골목 안에서 만날 수 있는 박물관과 가게 등을 정겨운 수묵화로 그려낸 단행본으로, 아이들에게는 동심을 유발시킬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는 옛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전해 주는 그림책이다.

정은이 교수(동아방송예술대)의 사회로 관람객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한옥마을과 북촌 관련 다양한 이야기들이 공유될 예정이며, 북촌 한옥마을의 역사적인 고증을 실제 북촌 사진과 함께 풀어 줄 이진일 연구원(동아시아역사연구소)이 게스트 진행자로 참여해 북 콘서트의 토크 마당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전망이다.

아울러 이날 북 콘서트의 음악 공연은 최근 가장 핫한 아코디언 연주자인 알렉산더 쉐이킨 씨가 맡았다. 러시아 출신인 알렉산더 쉐이킨 씨는 지난 2004년부터 한국에서 활동 중인 국내 유일한 프로 아코디언 연주자로 EBS에서 음악 교육자로 활약했으며, 다수의 방송 출연 외 아코디언 앙상블 그룹 등을 지휘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알렉산더 쉐이킨 씨는 풍부한 화음과 섬세한 강약, 특유의 멜로디 표현이 매력인 아코디언 연주로 새로운 콘셉트의 북 콘서트 분위기를 연출해 낼 예정이다.

한편 ‘삼청동 북 콘서트’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5시 출협 4층 강당을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북 콘서트 장으로 개방함으로써 본 협회 소재지인 삼청동 일대를 시작으로 향후 전국적인 북 콘서트망을 구축해 나간다는 목표로 시작된 출협의 신규 독서캠페인 사업이다. 매달 그달에 맞는 ‘테마도서’를 선정해 음악과 함께 책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며, ‘책과 음악과의 만남, 눈으로 읽고 귀로 들으며 가슴으로 느끼는 나눔과 소통의 장’을 캐치프레이즈로 운영되고 있다.

오는 27일(토) 테마도서《정겨운 한옥마을 북촌 나들이》와 알렉산더 쉐이킨 씨의 아코디언 연주와 함께하는 ‘삼청동 북 콘서트’는 지난 4월 탱고 연주를 시작으로, 지난 달 바이올린 연주에 이어 열리는 세 번째 북 콘서트이다. 사전 등록 등 별도의 신청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