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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림출판사, 볼로냐아동도서전서 올해 최고의 ‘아동출판사상(BOP 볼로냐상)’ 수상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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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 볼로냐아동도서전서 ‘올해 최고의 아동출판사상(BOP 볼로냐상)’ 수상

《이빨 사냥꾼》(조원희 작) ‘볼로냐라가치상 우수상’ 수상·한국작가 ‘4명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

출협, 한국관 운영 통해 한국 도서 전시 및 저작권 상담 지원

보림출판사(대표 권종택)가 ‘2017 볼로냐아동도서전’ 측이 시상하는 올해 최고의 아동 출판사상(BOP-Bologna prize best children’s publishers of the year)인 ‘BOP 볼로냐상(BOP Bologna Award)’을 수상했다.

‘2017 볼로냐아동도서전’(4.3.~6.)에서 한국관을 운영하고 있는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 이하 출협)는 아시아지역 최종 후보에 오른 보림출판사가 사전 투표 현지 집계 결과 최종 수상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BOP 볼로냐상’은 지난 2013년 볼로냐아동도서전과 이탈리아출판협회가 볼로냐아동도서전 50주년을 기념해 도서 편집 혁신분야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출판사들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북미, 중남미, 오세아니아 등 각 대륙별 1개사씩 총 6개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 후보에 오른 출판사는 한국의 보림출판사, 싱가폴의 에피그램(Epigram Books Pte Ltd.), 일본의 카이세이샤출판사(Kaisei-sha Publishing co, Ltd.), 인도의 카라디테일즈(Karadi Tales) 등 24개사였으며, 한국은 2013년 이후 매년 굴지의 아동출판사들이 후보에 이름을 올린 바 있으나,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밖에 조원희 작가의 그림책 ≪이빨 사냥꾼≫이 ‘볼로냐라가치상’ 픽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18개국 77명의 일러스트레이터 최종 선정)에 한국작가 4명[안재선, 이명애, 이순옥(《돼지 안 돼지》, 반달), 주연경]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윤철호 출협 회장은 보림출판사의 이번 수상과 관련해 “출판사의 기획력과 편집력을 인정받은 상이기에 더욱 의미 있다”며 “한국 그림책 작가의 선전에 이어 아동도서 전반의 발전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주 6일까지 이어지는 남은 전시 기간 동안 출협을 비롯한 참가사들이 한국관 운영에 최선을 다해 한국도서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