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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 도서 시장에 긍정적인 징조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0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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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e Information / Book Markets Worldwide / Europe

 

독일 – 도서 시장에 긍정적인 징조

2005년 독일 도서 산업은 또 다시 흑자를 기록했다. 이러한 긍정적인 경향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는 단지 서적상들만이 낙관적으로 여기는 건 아니다.

“2005년 추청에 따르면, 도서 산업은 2004년과 마찬가지로 2005년에도 또 다시 흑자를 기록했다”고 독일서적상출판인협회(German Publishers & Booksellers Association)의 대표 고트프리트 호네펠더(Gottfried Honnefelder)씨가 전했다. 퀼른에 있는 경영연구소(Institut für Handelsforschung)가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상당수의 독일 서적상들은 매출액이 앞으로 몇 달 더 증가하게 될 것이며, 이 들 중 60 퍼센트는 작년과 비슷한 매출액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Media Control GfK International사가 독일서적상출판인협회을 위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2005년도에도 강세였던 소설은 전체적으로는 1.3% 상승하여 그 인기를 반영하였는데, 특히 추리 소설은 4.5%의 큰 상승을 보여주었다.

 

통상 도서시장에서 작은 부문을 차지하는 외국어 문학류는 55.1% 상승이라는 보기 드문 큰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이는 원어로 된 문학을 접하고자 하는 독자들의 증가된 관심의 결과이기도 하며, 또한 2004년에 비해 2005년에는 30% 더 많은 원어 문학 서적류가 도서 시장에 소개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동과 청소년 도서 또한 큰 성장세를 보였다. 과반수의 서적상은 2004년에 비해 2005년 이 부문에서 더 나은 매출액을 기록하였다. 이는 “해리포터”의 영향만은 아니다. 독일 출판계는 2005년 14.1%의 매출 신장세를 보인 오디오북에 계속적인 희망을 걸고 있다.

 

이러한 밝은 전망은 2006년 첫 두 달 동안 계속되어, 도서 소매상, 백화점과 전자상거래상들은 올 2월에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 1.7%의 현금 매출 증대를 기록하였다.

 

아동과 청소년 서적은 계속 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월간 도서 시장 분석지인 “Branchen-Monitor Buch”에 따르면, 아동과 청소년 서적 분문의 현 매출액는 작년 같은 달에 비해 9.1% 증가하였다.

 

출처: 독일서적상출판협회, Branchen-Monitor Buch 2006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