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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오디오북 시장, 그 성장 가능성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0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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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e Information / News

 

독일의 오디오북 시장, 그 성장 가능성

 

Audiobook Publishers Group(오디오북 출판 그룹)이 2005년 독일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독일 출판사의 2/3가 오디오북에 있어 판매 성장을 기록하였지만, 여전히 이 분야에 대한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전하고 있다.

 

거의 절반의 출판사들은 2004년과 비교하여 2005년에는 도서 마케팅 활동에 더 많은 비용을 들였다.

GfK 인터네셔널사가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소매 도서 판매와 전자 상거래, 백화점에서의 오디오북 판매는 지난 해 대비 12.2 %나 증가하였는데, 이는 전체 도서 시장에서 오디오북이 차지하는 비율이 2004년에 3.5%를 기록한 데 반해, 2005년도에는 3.9 %로 증가하였음을 의미한다.

오디오북의 절반 정도는 소설류이다. 1/4 정도의 오디오북은 아동이나 청소년 도서이며, 교육용 오디오북은 전체 오디오북의 약 11%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오디오북은 출판사에 있어 매주 중요한 판매원이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이 부분의 판매가 전체 수익의 0.8 % 정도에 머물고 있어, 아직 오디오북의 내려받기로는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지 못하다.

하지만, 다운로드 포털을 운영하는 출판사가 증가하고 있음을 볼 때 가까운 미래에 그 판도가 바뀔 듯 하다. 조사 당시만 하더라도, 조사 대상의 1/4 미만의 출판사 만이 다운로드 가능한 제품을 독자들에게 선보이고 있었지만, 현재는 절반이상이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오디오북을 제작하는 400여 출판사가 Audiobook Publishers Group 조사에 참가하였다.

출처: 2006년 11월, 독일서적상출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