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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출협 정책연구소 소장, IPA 출판의자유위원회 위원에 선출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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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회원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 정책연구소 김명환 소장(서울대 영문과 교수)70회 프랑크푸르트도서전’(10.10.~14.) 기간 중에 열린 IPA(국제출판협회) 총회에서 출판의자유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IPA는 1896년 창설돼 현재 65개국 76개 단체를 회원사로 둔 세계 최대 규모의 출판협회로, ‘표현의 자유’, ‘저작권’ 등 출판의 주요 이슈에 목소리를 내며, UN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출협은 지난 1957년 아시아 최초로 IPA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 IPA 서울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습니다.

IPA 분과위원인 출판의자유위원회는 지난해 3월 출판의 자유 매니페스토를 채택해 회원사, 국제기구, NGO 단체와 함께 법률자문, 정책 로비 등의 방식으로 출판의 자유를 위해 분투하는 회원사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6년부터는 IPA 볼테르상을 제정해 출판의 자유를 위해 투쟁하다 희생한 이들을 기념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출협은 IPA와 긴밀한 공조 아래 내년 볼테르 시상식서울국제도서전’(2019.6.19.~23.)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위원회는 한국을 비롯해 노르웨이, 이탈리아, 독일, 미국, 호주 등 총 9개국의 위원을 선출직으로 두고 있으며, 이번 김명환 소장의 위원 당선으로 출판의 자유와 관련된 한국 사회의 보다 심도 깊은 관심과 논의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더불어 출협은 한국 근현대사에서 출판의 자유를 위해 헌신한 출판인들을 발굴하고 기리는 사업을 진행 중이며, 내년 볼테르상 시상식이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과 연계해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세계 출판의 자유 수호’라는 중책을 맡은 김명환 소장의 향후 활동을 기대하며, 국내 출판물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출협의 국제교류 사업에도 출판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윤철호